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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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가 옳다고 말했다. 창민의 소속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최강 창민이 비엥토 테이너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히고 그의 열애설을 공식화했다.이에 앞서 단독 보도를 한 언론에서는 최강창민이 비엔터테이너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다. 이에 호감을 가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도 최강창민의 열대설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최강 창민은 2003년 12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했다.​ 1집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인 '포옹'을 시작으로 '미로티크'등을 히트시켰다. 그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파라다이스 목장 미미 저녁을 걸은 선비 등에 출연해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