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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좋은 음식 고혈 ~처럼

마인드브레이커 2020. 3. 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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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목에서 밝혔듯이 고혈압 환자입니다. 혈압뿐만 아니라...혈당치도 높은 편이시네요 40대 초반의 젊은다면 젊은 나이에 저는 혈관 나이 60세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요..그 당시 나의 혈압 수치는 230-160, 혈당은 280대였습니다...선생님이 정말 심각한 상태라고 해서 이대로 가면 심근 경색, 심혈관 질환으로 순식간에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고 하셨죠. 아직 죽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생각이 크지만... 그때부터 저는 혈관에 좋은 음식을 정말 이것저것 미친듯이 먹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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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먹던 혈관에 좋은 음식에 대해 써 보니 꽁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성분이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액 점도를 낮추고 혈전이 안 되게 한다고 해서 잘 먹었어요. 또 비타민 A, C, E가 풍부한 야채가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이므로 최대한 잎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굴이나 두부에 포함된 아연과 마그네슘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것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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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달리 눈에 띄게 처음 몇달은 죽는다니 이렇게 먹었지만...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매끼 건강하게 먹는 건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약속이나 모임을 항상 미루고 취소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데. 그렇다고 관리를 안 하면 내 미래가 걱정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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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반년만에 만난 친구를 통해 엄청난 것을 알게 되었는데 .. 내 얼굴을 보니깐 얼굴이 왜 이렇게 반쪽이 됐냐고요?걱정해 준 거예요. 그래서 아무한테도 분명하게 털어놓지 못한 내 상태에 대해 말했더니 내 나이가 그런 거냐고 자기도 혈압이 높아서 혈관관리 중이라는데. 저한테 혈관에 좋은 음식만 먹는 것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그게 힘들까봐 요즘은 음식이 아닌 영양제로 관리한대요. 음식은 하루에 필요한 양을 충분히 보완할 수 없다고 설명하지만...그리고"나에 혈류 관리 복합 식품 군, 혈당 관리 복합 식품 군을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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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글에서는 특정 브랜드나 제품명을 언급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주 들어 열심히 글을 쓸 때마다 광고나 오해의 글이 많이 붙어서 쓰지 않는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심한 분들은 욕까지 쓰면서 공격하거든요.제품명을 밝히지 않는 대신 어떤 것이 혈관에 좋은지 자세히 정리할테니 혈관에 좋은 음식을 찾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끝까지 읽고 좋은 정보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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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혈관 관리에 꼭 필요하다면서 각각 혈류, 혈당 관리에 좋은 성분이 복합적으로 들어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하던데...자긴 지금 거의 1년째 먹고 있어서 실제로 이들을 먹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초에는 약을 먹고 있었는데 오늘은 약을 먹지 않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제가 먹을 것을 알려주시는데, 이것들이 유명해지면서 다양한 성분의 조합으로 나와서 꼭 들어가야 할 성분이 빠진 제품이 많다고 잘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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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적은 메모를 베끼고 보면 일단 혈류 관리 복합 식품 군에는 코큐)오메가 3, 베니, 엽산이 꼭 들어 있어야 합니다. 코큐텐은 높은 혈압을 낮추는데 좋은 성분으로, 오메간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홍즙은 콜레스테롤 개선에 좋은 성분입니다. 혈행은 하나만 관리하면 나아지지 않는다며 무조건 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고, 특히 오메간산패에 취약한 성분이므로 반드시 국내 원료로 먹어야 한다고 몇 번이나 당부했는데요. 저는 처음에 그냥 혈류관리 복합식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가성비 좋은 걸 사서 이익낭비만 했대요. 처음 먹은 것은 오메가 3가 없었다며..."진짜 재미의 낭비만 했다는 데 나는 '이익의 낭비'아이 취급하지 말아 달라고 계속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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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혈당 관리 복합 식품은 달맞이 꽃 추출물과 뽕 나무 잎 추출물 등이 필수지만 이 2개의 성분이 음식을 먹었을 때 오른 혈당치를 제대로 누르고 주겠다고 했습니다. 건강하게 먹을 때는 혈당이 크게 오르지 않을 수도 있고 밖에서 밥을 먹으면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튀어 올랐기 때문에 저한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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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저는 친구가 추천할 만한 거를 사서 먹기 시작했죠. 정말 솔직히 처음의 1개월은 혈관에 좋은 음식만 먹을 때와 다) 변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2번째 통을 먹기 시작하면서 몸의 변화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몸이 붓지 않고 가벼워지지만... 손발이 저린 것도 훨씬 적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주 느꼈던 두통도 사라지는데. 특히 이것들이 도움이 될까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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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먹기 시작했거든요. 와, 수치도 점점 달라졌어요. 혈압뿐만 아니라 혈당수치도 점점 내려가는데...놀라운 것은 밖에서 밥을 먹었는데도 혈당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일상에서는 밖에서 밥 먹으면 200은 기본적으로 나온 수치가 150대를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기적의 것.. 이렇게 이거 평생 안 먹을 것 같아서 아직도 잘 먹고 있어요. 놀랍게도 최근에는 혈압 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도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상을 만든 건 아니지만 정상에 도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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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 때 제 담당선생님도 깜짝 놀라 관리를 아주 잘하셨다고 해서 이대로 잘 관리하면 합병증 걱정은 줄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운데 정말 고맙다고 몇번이나 말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건강의 중요함을 실감했습니다. 정말 혈관문제는 예고없이 찾아왔습니다.전조증상이 없어서 난 내 건강이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는데.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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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요즘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혈관 건강을 미리 관리하라고 해요. 특별히...일상적으로는 짠 음식을 먹고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다면 반드시! 혈관 건강을 미리 챙기세요. 혈관에 좋은 음식을 매일 먹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건강식으로 먹기 어렵기 때문에 혈류관리 복합식품과 혈당관리 복합식품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음식은 매일 먹을 수 없어서 좋아졌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복합식품을 먹고나서는 매일 매일을 지탱했기 때문에, 보다 건강관리가 편해졌습니다.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어떤 복합식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정리하오니, 반드시 아래의 선택방법을 참고하여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게!! 정말 잘 부탁드린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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