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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좋아지는 꿀 마늘 뇌 볼까요
마인드브레이커
2020. 3. 25. 17:58
몸매로 어려서 뇌졸증을 극복한 사례로 꿀마늘이 소개되었습니다.
뇌졸증은 노인에게만 일어나는 줄 알았던 편견을 깨고
뇌졸중으로 고생하고 있는 학생도 있어 공통적으로 꿀마늘을 먹고 호전된 예
방법은 마늘을 삶아서
으깨서 꿀이랑 섞어서
3일 숙성된 후에 먹는다고 하셨는데
먹기 좋게 으깬대요.
마늘과 꿀을 섞어서
유리병에 보관하고 있군요.
꿀과 마늘은 열질이므로 열이 많은 양인 체질보다는 몸이 차가운 그늘인 체질에 잘 맞으므로
술, 소나무로 좋다고 무조건 안 먹고 자신의 체질과 맞는지, 꼭 이해해서 드세요.
위에서 마늘을 으깨는 이유는 먹기 편하다고 하던데
으깬 마늘이 싫어서 작은 마늘을 까서 꿀만 부으면 숙성이 잘 될 거예요.
꿀이 여러가지 재치로 좋은 일을 많이 했어요.
간 생강에 넣어도 맛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꿀값을 못 모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아저씨에게 귀중한 꿀을 한 개 받았어요.
마늘 밀청은 마늘을 삶거나 으깨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마늘의 중심부분이 노랗게 잘리면 쫄깃쫄깃하고 꿀이 잘라서 부드러워진 상태였어요.너무 오래 두어도 싱글벙글해져요.
미니 캔에 이 정도 몇 개만 넣어 먹으면 됩니다.입에 넣은 숟가락은 산화되기 때문에 절대 꿀 속에 넣으면 안 됩니다.꼭 먹을 만큼 만들어 먹어야 해요.
마늘의 꿀청은 꿀과 숙성되면 매운맛이 없어지고 쫀득쫀득하면서 단맛만 남아서 뇌졸증뿐만 아니라 겨울감기에도 좋습니다.